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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운명 재미있는 사주팔자

옥씨부인전 주인공 임지연 사주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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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대표이미지

 

 

요즘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는 드라마 옥씨부인전입니다.

남자주인공인 추영우 배우의 연기도 자연스럽고 멋지지만, 저는 임지연 배우의 중저음 목소리와 한복 입은 단아한 모습에 빠져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연기도 정말 잘하고요.

이 배우는 예전에 인간중독으로 잠시 얼굴을 비추다 2023년 더 글로리에서 정말 핫하게 떴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주인지 또, 운은 어떻게 흐르는지 매우 궁금해졌습니다.

 

임지연 사주팔자 이미지

 

 

시주는 모르지만 이 생년월일이 맞다면 임지연 배우는 기미일주인 간여지동 사주입니다. 천간과 지지가 모두 토 기운이 강하여 자신이 마음먹은 일은 꺾이지 않는 추진력과 고집으로 밀고 나가는 성격입니다.

 

또한, 편인과 상관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 예술적인 기질이 아주 특출 난 분입니다. 사주답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월의 기토일간은 나무를 키워야 하는 사주입니다. 모르긴 하여도 26세 편관대운 끝자락에 이 배우가 발복 하는 것으로 보아 시간에 식신인 금 기운이 자리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편관대운에 힘들어하는데 임지연 배우는 2023년 계묘년인 편관세운에 인기가 높아졌으니까요!

올해 갑진년에 이어서 주연을 맡아 드라마도 잘 되고 있는 것을 보면, 임지연 배우는 목 기운, 수  기운이 오는 대운과 세운이 아주 좋아 보입니다.

 

임지연 대운

 

 

올해를 끝으로 36 무인대운으로 바뀌는데, 이 10년 대운도 좋습니다.

그러나 임지연 배우는 항상 화 기운을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년 을사년부터 서서히 화 기운이 몰려오는데, 이는 자칫 자신의 건강과 문서운을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특히, 26년 병오년, 27년 정미년의 편인운을 조심해야겠습니다.

 

임지연 대운

 

 

이미 사주원국에도 편인운이 있는데 운에서 다시 편인운이 온다는 건, 타인의 말에 의심 없이 넘어가 함부로 도장을 찍거나, 변덕스러운 마음, 정신적인 문제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26년 병오년은 이 배우에게 정인과 편인이 혼잡해 쌍으로 들어오는 해이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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