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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운명 재미있는 사주팔자

조립식 가족으로 핫한 기축일주의 황인엽 배우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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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엽 배우 사주 대표 이미지

 

 

요즘 제가 정말 정말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가 조립식 가족입니다.

조립식 가족의 배우들 중, 가장 돋보이는 황인엽 배우는 이준기 배우와 비슷한 듯 하지만 또, 색다른 매력이 있어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고등학생 연기를 하기에 20대인 줄 알았는데 벌써 34세나 되었더라고요.

 

목소리가 천만 불같은 배우이고, 극 중 캐릭터가 너무 멋있어서 사주까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황인엽 배우에 푹 빠지신 이웃님들 같이 보실까요?

 

시주를 모르니 삼주만으로 보았습니다. 

 

한겨울 아주 추운 축월의 기축일주입니다. 다행히도 인성 오화가 꽁꽁 언 땅을 녹여주고 따스하게 덥혀주니, 조후가 해결되어 편안한 팔자입니다. 그러나 기토가 키워내야 할 목 기운이 사주원국에 없습니다.

 

 

대운 이미지

 

 

 

2018년 무술년에 데뷔했다고 하는데 본격적으로 인지도가 높아진 시기는 2022년 임인년의 왜 오수재인가의 공찬 역 부터였습니다. 드디어 임인년의 인목이 이 배우에게 관운을 선사한 것입니다!

또 올해 갑진년의 갑목은 더욱 더 인기를 높일 수 있는 절호의 시기입니다. 저처럼 연예인을 모르는 사람까지 알았을 정도이니까요!

 

이 배우에게 목 기운은 관운이자 명예이며 이름을 날리는 기운으로, 45세 갑오대운에는 지금보다 더욱더 이름을 날리게 될 것입니다.

 

사주만 보아도 성실하고 고집이 세서, 자신이 목표로 한 일은 이를 악물고 악착같이 해낼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아 남들로부터 차갑다는 평을 듣겠지만, 인성운이 반듯하게 있으니 마음은 따스한 사람이겠습니다.

 

 

 

 

내년부터 대운이 계사대운으로 바뀌는데요. 황인엽 배우는 이때 인성운과 재성운이 함께 오고, 을사년 세운에 목 기운도 같이 오니, 재물적 성취와 함께 내년도 아주 기운차게 잘 나갈 것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살아가게 될 대운마저, 봄에서 여름의 따스한 기운으로 흘러가니 황인엽 배우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조립식 가족의 배역을 너무나 찰떡같이 소화해 주어 저런 오빠 한 명쯤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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