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6 4세대 나이스 NEIS 시스템에 따른 학적처리 방법 안내 1. 학적변경(면제, 정원외학적관리) 관련 3・4세대 NEIS 비교 구분 3세대 나이스 4세대 나이스 메뉴구성 ■ 면제/유예관리, 정원외관리(검정고시용)으로 구분 ※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29조제1항제2호에 따른 장기결석생의 정원 외 관리 방법이 없어, 유예처리 후 정원외관리함 ■ 면제/유예 및 장기결석에 따른 정원 외 학적관리로 구분 ※ 학적처리와 정원외관리 메뉴 통합 특징 ■ 유예대상이 아닌 장기결석생도 유예 처리 후 정원 외 관리하도록 운영 ■ 유예자의 정원 외 학적관리 여부는 학교장이 정함 ※ 유예처리만 하는 경우 검정고시 응시 불가 → 민원 발생의 주요 원인 ■ 법령*에 따른 유예 사유에 해당하는 학생만 유예로 처리하도록 개선 ※ 업무착오로 정원외 학적관리 등록이 누락된 학생이 검정고시를 .. 2023. 8. 23. 장례식을 치른 후에야 알게 된 사실, 용인공원을 둘러보다! 올해 초 나는 아빠의 장례식을 치렀다. 아빠의 사주상 올해를 넘기지는 못하셨을 것 같지만 그래도 나의 불효는 쉬이 잊힐 것 같지가 않다. 나의 올해 운과 아빠의 사주를 대입하여 몇 달 전 썼던 티스토리 글이다. 정계충 묘유충 2023년 정유일주의 천간 지지 천충지충에 대하여 (tistory.com) 정계충 묘유충 2023년 정유일주의 천간 지지 천충지충에 대하여 사주에서 충은 어떤 의미인지 여기저기 찾아봐도 속 시원한 글이 없었다. 사주에서 벌어지는 충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2023년 계묘년의 정유일주들은 천간으로는 정계충이요, 지지로는 묘유 yoond5019.tistory.com 아빠는 설날 새벽에 돌아가셨다. 내일 아침이 설이라면 그 전날 밤 요양원에서의 급하다는 연락을 받고 부랴부랴 내려갈 준비.. 2023. 8. 13. 계묘년 정화일주에게 해묘미 삼합은 어떤 변화를 주었을까? 나는 양력 7월, 미월 정화로 태어났다! 이렇게 더운 사주에 지지 해수가 없었더라면 아마도 지금보다 팔자가 힘들었을 것이라고 짐작해 본다. 다만 년지와 시지의 해수 역마살이 너무 강하여 이동수가 잦다. 뾰족뾰족한 천간의 신금도 마찬가지로 나를 예민하게 한다.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2023년 올해 계묘년은 정화일주인 나에게 해묘미 삼합으로 어떤 변화를 주었을까? 정화인 나의 사주는 목과 화가 꼭 필요한 사주인데 올해 드디어 왕지인 묘목이 들어와 해묘미 삼합의 목국을 완성한 것이다. 그래서 갑자기 나의 변화는 무엇인지 자세히 적어보려 한다. 더구나 나의 대운은 경자대운에 진입해 있다. 해묘미 삼합에 경자대운의 조합이 뭔가 많은 일을 하라고 채칙질해대는 기분인 것이다. 또 올해는 천충지충으로(정계충 .. 2023. 8. 12. 교육공무직 자소서 면접 채용 재취업 필수 전자책! 스마트스토어 등록하고 판매 중인 후기 전자책 출간과 함께 갑자기 나의 일상도 매우 바빠지기 시작했다. 오늘 드디어 유페이퍼에서 승인대기 중이던 ISBN번호가 승인되어 있는 것을 발견한 후, 잽싸게 스마트스토어에 전자책 상품 등록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해 보았다. 지금도 처음, 크몽에 등록되어 책이 팔려 나가던 순간을 잊지 못한다. 등록하고 몇 시간 만에 주문이 들어오고, 그다음 날도 다음날도 하루에 한 번씩 크몽에서 카톡으로 안내톡이 올 때마다 너무 즐거워지는 기쁨을 맛보았다. 이젠 스마트스토어와 예스24 e-book, 교보문고 e-book에서도 상품으로 등록된다고 생각하니 마치 나만의 세상이 열린 것 같고, 나 자신이 아주 스스로 대견하기까지 하다. 그래서 현재 죽어가고 있는 나의 네이버 블로그에도 글을 올리고, 티스토리에도 이 기쁜 마음을 .. 2023. 8. 5. 교육공무직 가이드 전자책 크몽에서 출간하기까지의 과정 내 생애 처음, 크몽에서 교육공무직 가이드 전자책을 출간하기까지의 과정을 얘기해보려 한다. 두어 달 전부터 나는 전자책에 꽂혔다ㆍ 크몽에 들어가 보니 자신이 잘 아는 정보를 몇 쪽도 되지 않는 분량의 전자책으로 출간하여 판매하는 것을 본 후에 말이다. 판매 금액은 만원부터 2백만 원 이상으로 천차만별이다. 내가 모르던 세상이었다. 부동산으로 월세 받듯이 전자책도 팔리면 팔릴수록 수익이 난다고 했다ㆍ 교육공무직인 나는 방학마다 월급이 반토막 나는 탓에 고민이었다. 경제적으로 좀 더 여유롭고 싶었다ㆍ자신감은 없었지만 안되더라도 해보고 후회하자는 마음으로 틈날 때마다 교육공무직과 관련된 자료를 모으고 원고를 쓰기 시작했다ㆍ나에게 수익도 가져다주면서 내 글을 보는 분들에게는 아주 유익한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 2023. 7. 27. 드디어 전자책 출간! 현직 교무실무사가 알려주는 교육공무직 가이드 2023년 1월의 어느 날 라는 카페를 알게 되었다. 그 카페를 가입하기 전까지는 내가 알지 못하던 세상이 그곳에 있었다. 그동안 서울시교육청 교육공무직 공채시험이 있을 때마다 경쟁률이 100대 1이라더라, 이번에는 130대 1이나 된다더라 같은 소문만 들었지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교육공무직 합격을 위하여 고군분투하는지를 카페 글을 읽다 보니 생생하게 알게 되었다. 그분들의 열정이, 사연들을 읽는 동안 13여 년 전 나와 같구나, 나도 저렇게 학교에 무작정 취업하고 싶어 정보를 알고자 했었는데 그때와 별 반 다르지 않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나마 내가 재취업을 하고자 노력했던 그때에 비하면 카페에는 다양하지만 얕은 정보들이 있어 다행이라면 다행이었다. 처음 카페에 가입하여 교육공무직이 어떤 일을 하고.. 2023. 7. 26.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5 다음 728x90